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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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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의 작품에 대한 내용은 더 마블스(만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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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5의 세 번째 영화이자, 캡틴 마블 실사영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HIGHER. FURTHER. FASTER. TOGETHER.
역대급 파장을 일으킬 마블의 팀업!
캡틴 마블이 돌아온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 헐클링이 등장할 수 있다는 루머가 나왔다.
- 2020년에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 2022년 7월 8일 개봉을 목표로 새 여성 영화 제작자를 물색 중이라고 한다. 전작의 연출을 맡았던 애나 보든과 라이언 플렉은 컴백하지 않는다. 각본은 〈완다비전〉의 각본가인 잭 셰이퍼가 맡을 예정이라고 한다.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같은 이야기가 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소코비아 협정의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기에 이런 루머가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또한 시빌 워 Ⅱ가 된다면 〈어벤져스〉 같은 빅 이벤트가 될 것이므로 제목인 '더 마블스'는 마블 캐릭터들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지니게 된다.
- 드라마 〈시크릿 인베이젼〉 다음으로 이어진다는 루머가 있다.
- 감독으로 미셸 매클래런을 고려하는 중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워킹 데드〉, 〈왕좌의 게임〉, 〈브레이킹 배드〉의 연출을 맡은 적이 있으며, 〈원더우먼〉의 감독으로 합류하였다가 의견 차이로 하차하였던 경험이 있다. 더불어 차기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의 새로운 감독으로도 고용할 계획인데, 이는 이번 작품이 차기 어벤져스 영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거라는 루머에도 힘을 실어주는 부분이다. #
- 스타뉴스에서 박서준이 이번 작품에 합류한다고 단독 보도하였다. 기사에 따르면 박서준은 이번 작품 촬영을 위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이 끝나는 2021년 하반기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한다. #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노 코멘트'라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하였다.[5] 출연하게 된다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헬렌 조 역을 맡았던 수현,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 역을 맡았던 마동석에 이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 출연하는 세 번째 한국 배우가 된다. 한국계/혼혈을 모두 합치면 세 배우 외에도 지미 우 역의 랜들 박, 케이티 역의 아콰피나, 맨티스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 짐 모리타와 모리타 교장 역의 케네스 최가 있다.
- 전편에서 신 스틸러로 활약하였던 구스의 재등장 여부도 주목받는 중이다. 아직 촬영장 사진에서는 포착되지 않았지만, 케빈 파이기가 구스가 재등장할 가능성을 열어뒀기 때문에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
- 블루 마블이 등장하며 그 역은 캐나다의 배우인 셰미어 앤더슨이 맡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 자웨 애쉬튼이 맡은 본 영화의 메인 빌런은 마블 코믹스에 있던 캐릭터가 아닌 영화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라는 루머가 있다.
- 뮤지컬 요소가 나온다는 루머가 나왔다. #
- 레딧에서 줄거리가 유출되었다.
- D23 엑스포 2022에서 단독 풋티지를 공개하였다.
- 미즈 마블의 출연이 확정되었다.
- 마블 특별 영상 'MCU 새로운 시작'에서 영화 제목이 '더 마블스(The Marvels)'로 확정되었다. #
- 2021년 6월 중순, 박서준의 출연이 확정되었다는 설이 돌기 시작한 가운데 7월 30일, IMDb의 캐스팅 목록에 박서준이 추가되었음이 확인되었다. #
- 2021년 9월 3일, 박서준이 촬영 합류차 출국하였다. 소속사에서는 정식으로 출연 소식 및 출국을 알리며 자세한 부분은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불과 2개월 뒤인 11월 2일 귀국하였는데 이 소식이 퍼지자 이번 작품에서 그의 비중이 적은 것이 아니냐는 말이 돌았으나 박서준 측이 밝힌 바에 의하면 촬영이 아예 끝난 것은 아니며 사전에 예정된 국내 일정 소화를 위해 일시적으로 귀국한 것이라고 한다.
- 2021년 11월 26일과 27일 무렵 촬영장 사진이 공개되었다.
- 촬영장으로 보이는 현장에서 배우들의 사진이 유출되었다. 박서준은 물론 마리아 램보 역의 라샤나 린치, 발키리 역의 테사 톰슨의 사진이 걸려있어 이들 캐릭터도 출연함을 확인할 수 있다. #
- 앞선 루머의 후속격으로 박서준이 맡은 배역이 노래의 행성 알라드나의 왕자 '얀'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원치 않는 결혼을 하게 될 처지에 내몰려 캡틴 마블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녀가 그의 신부 자격을 얻어 원하는 사람과 결혼하도록 만들어준다고 한다. #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티저 예고편과 메인 예고편은 비스티 보이즈의 〈Intergalactic〉을 배경 음악으로 사용하였다.[7]
4.1. 기타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6. 등장인물[편집]
- 더 마블스
- 캐럴 댄버스 / 캡틴 마블 - 브리 라슨 (강시현)
- 모니카 램보 - 테요나 패리스 (정유정)
- 카말라 칸 / 미즈 마블 - 이만 벨라니 (박시윤)
- 크리
- 알라드나
- S.A.B.E.R.
- 칸 가족
- 스크럴
- 드로제 - 게리 루이스
- 기타
[ 스포일러 접기 · 펼치기 ] - 기타
- 쿠키 영상
- 마리아 램보 / 바이너리 - 러샤나 린치
- 비스트 / 행크 맥코이 - 켈시 그래머
7.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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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쿠키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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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운드트랙[편집]
9.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의 연계[편집]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공사 중이던 금색 자유의 여신상이 등장한다.
10.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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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흥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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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타[편집]
- 개봉 전부터 흥행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페이즈 5의 시작인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손익분기점에 애매하게 다다른 결과로 걱정이 많았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성공하며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작품 외적으로 해당 영화를 정치·사회적 이슈로 여기는 불호층이 많은데, 니아 다코스타 감독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관한 언행[12] , 〈미즈 마블〉과 이어진다는 점 등이 더해진 것 때문으로 보인다.
- 당초 2023년 2월 17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개봉일과 한 차례 바뀐 후 재촬영이 진행되면서 11월 10일로 또 다시 연기되었다. 이 때문에 작중 타임라인이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시크릿 인베이젼〉의 공개일도 두 차례 함께 연기되어 1차 예고편과 방영 전 홍보 일정에 최장 공백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시크릿 인베이젼〉은 이번 영화 직전의 시기를 다루며, 각본부터 촬영까지 〈더 마블스〉의 타임라인을 고려해 닉 퓨리의 이전 행적을 다뤘다고 제작진과 감독, 배우가 모두 인터뷰에서 확인한바 있다. # 이 때문에 새뮤얼 L. 잭슨은 〈시크릿 인베이젼〉을 촬영한 후 곧바로 이번 작품의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였다.
- 〈인크레더블 헐크〉 이후 처음으로 IMAX 상영이 없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가 될 수 있었다. IMAX CEO가 2023년 2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이번 작품 대신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듄: 파트 2〉를 장기 상영할 것이라고 밝힌 것인데, # 이후 미국배우조합 파업 여파로 〈듄: 파트 2〉의 개봉이 2024년 3월 15일로 연기되면서 이번 작품의 IMAX 상영이 가능해졌다.
- 개봉을 앞두고 발간된 책 《MCU: The Reign of Marvel Studios》에서 브리 라슨이 자신의 역할에 "환멸을 느꼈다"는 추측성 주장이 나왔다. # 다만 영화 개봉 후 본인이 직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계속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 당초 해당 주장은 책의 저자가 직접 배우를 인터뷰한 것이 아닌, 배우의 기존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추측한 것이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 스티븐 킹이 자신의 X (구 트위터)에 "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를 보러 가지도 않고 관심도 없지만 이번 작품의 낮은 박스오피스 성적에 노골적으로 기뻐하는 것이 매우 불쾌하다고 생각한다"며 "왜 실패를 기뻐하는가?"라고 적었다.
13. 둘러보기[편집]
[1] 〈왓 이프...?〉, 〈미즈 마블〉, 〈러브크래프트 컨트리〉의 음악 감독을 맡았다.[2] 본래 2월 17일이었으나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개봉일과 서로 바뀌면서 7월 28일로 연기되었고, 이후 11월 10일로 다시 한번 연기되었다.[3] 역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가운데 가장 짧다.[4] 이때까지의 멀티버스 사가 영화들 중 본래 2억 달러에 더해 1억 달러에 가까운 추가 비용이 든 것으로 알려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다음으로 가장 많은 제작비가 투입되었다. 손익분기점은 제작비만 따지면 4억 3,960만 달러, 마케팅비를 포함하면 최소 6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5] 실제로 마블에서는 캐스팅 관련 입단속이 철저한 편이라 〈이터널스〉에 출연하는 마동석도 초기에 캐스팅 소식에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확답을 주지 않았었다.[6] 실제로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인휴먼은 크리의 인체 실험으로 인해 생겨난 것으로 나온다.[7] 〈레고 무비 2〉의 티저 예고편 음악으로도 쓰인 적이 있다.[8] 세이버의 흑인 남성 요원[9] 세이버의 여성 요원[10] 구체적인 등장인물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댄버스의 주변에 스크럴들이 함께 있는 스틸컷이 공개되었다.[11] 크리 종족은 타임라인 순서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이후에 해당되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사실상 크리 제국의 통제권에서 벗어난 로난 일당의 분량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연계가 된다고 보기에는 어렵다.[12] 하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작위적인 여성 히어로 결집 장면을 두고 오히려 더 길었어야 한다는 얘기를 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캡틴 아메리카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잘못된 선택을 했다면서 비판한 것이다. 다만 후자는 이후에 감독이 '캡틴의 선택이 당시엔 틀렸을지 몰라도 결국은 옳았다'며 결과적으로 좋은 캐릭터였다고 추가적으로 발언해 이에 대한 비난 여론은 가라앉은 상태이다.